결혼이란것이 참 웃긴것 같아요.

왜 다들 아줌마 아저씨 되길 희망하고 자식들을 줄줄이 낳는것인지..

 둘만 살아도 어찌될지 모르는 세상인데..

 왜 결혼해요?

 여자는 아줌마되고 남편뒷바라지하고 설거지에 파출부에 그것도 모자라서 남편이 원할떄마다 몸대주고...

 여자들은 참 불쌍한것 같아요..

 그래서 암이니 뭐니 그런 병걸려 아이낳다 잘못되서 죽어..

 그리고 아이 낳았어도 나이들면 그 휴유증으로 골다공증에 무슨병이네 하면서..

그렇게 남자들의 뒤치닥거리하다 골병들어..왜 결혼하는거지?

 그리고 남자들은 사서 고생해..

자식나서 돈벌기 위해 위아래 눈치바가면서 왜들 그렇게 고생하는짓만하지.?

 서로 사랑한다면 안그럴텐데..

 서로 지켜주고 존중해주고 그러면서 오래오래 한평생사는것이 사랑아닌가.?

 몸을 망가뜨리고 병신되기위해 사는것이 사랑인가?

 결혼 아닌 강도들 같애.

다들..

그래서 자식나면 또 그 자식 그렇게 살라고 결혼시키고..

 참 웃기지요..뭐가 죄인지..

 

인간들이 어리석은걸까요?

 아니면 뭐가 문제일까요?

서로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누나,동생..하면서 차릴건 다 차리고..

인간은 누구나 다 동등한데...나이가 어리든 작든..

왜 슬플까.?

 사랑이 교만해서일까.?

 왜 그런다고들 생각해요?

 

다들 좋은거 입고 좋은거 먹으면서 커야할텐데..

 

다 병들고 시드는것만 보고 배우고..

 

뭐가 문제일까요.?

 

안늙을순 없나요? 우리 인간들은..?

 

 안늙고 안죽을순 없나요..병안들고..

 

여자들 병은 다 남자들이 몸을 건듬으로해서 온데요..

 암이니 뭐니하는것들요.

 

 남자들의 성기가 지저분해서요..

 

그런짓은 왜 하는건가요.?

 

궁금해요..

 

그런짓안하고도 얼마든지 잘 살수 있는데..

 

그럼 자식도 인구도 안많아지고 버려지는 사람.버려지는사람도 없을텐데..

 

암만바도 인간이란 너무 어리석은짓만하는것 같아요.

 

그건 사랑이 아닌 무자비한 학대인데..

아이낳을떄 여자들은 산후의 고통 말로 할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럽다던데...

 

왜 남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 고통을 주는건지요.?

 

궁금함니다.

 

자신들의 욕정을 채워주는것이 여자인지..

 

참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