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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에게


BY 라면땅 2006-12-28

구신아 잘지내니?

보고싶어 글남긴다..좋은소식있다 나 집샀어 온통대출이지만..그래도 기분은좋다

내년에는 알바 열라 뛰어야될것같다

 

오늘 잔금까지 치르고 남편하고 한바탕싸우고 파김치되서 있다

추잡스럽게깍아볼려고 스타일좀 구기긴했는데...

내사정이 급하니 얼굴에 철판깔고 여기저기서 조금씩 깍았다

 

너한테 흔적남기고싶어서 무작정 로긴했따

근데 넘 피곤해

글방가보니 친구들이 아무도 없네

모두 잘있는지 궁금하고 그립다

 

내일 다시 들어올께

내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