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4

칭찬하는 엄마가 되자.


BY tkden0814 2006-12-31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 가고 있습니다. 일년동안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과연 아이들에게 엄마의 모습은 어떤것이었을까 생각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안녕?? 울 아들, 딸에게 올 한해도 엄마의 잔소리를 말없이 들어주어 넘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워~~ 엄마의 적극적이지 성격때문에 지나온 삶이 넘 절실해 너희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은 항상 갑갑하고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나온단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라~~부터 시적해 씻어라, 게임 조금만 해라등등 그러다 폭팔하면 냅다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모습이 넘 미안하구나. 하지만 이것만은 이야기 하고 싶다. 누구보다도 너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 깊다는 사실~~ 그건 사랑이 아니고 집찹이라고 말하던 아들녀석의 이야기를 듣고 하루종일 내 머리엔 그 말이 맴돌아 아무것도 할수다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내린 결론은 너희들을 무척 사랑한다는 점이다. 어렸을땐 엄마가 만들어 주는 간식을 무척 좋아해 종종 만들던 기억이 난다. 그땐 방학이면 집주변에 있는 도서관도 함께 다녔지~~ 이젠 모두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점점 없어진다는 게 넘 가슴이 아프단다. 아들, 딸들아~~ 내년엔 좀더 가족이 함께 웃으면 행복해 하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자꾸나~~ 설혹 넘 시간이 없어 함께할 시간이 적더라도 밥 한공기라도 함께 나눌수 있는 행복한 가족이 돼 보자꾸나~~ 그리고 먼훗날 너의 인생을 위하여 더욱 공부에도 매진하기를 엄마는 기도할께~~ 2007년 마지막날~ 엄마의 소망은 울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수 있는 배려하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경제적으로는 힘들어도 너희들이 곁에 있어 엄마는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모른다. 나의 삶의 이유인 아들, 딸들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