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4

아줌마 되기


BY 별님이 2006-12-31

결혼 십년이 넘도록 아줌마를 실감 못하고 살았다

이제 삼십대 중반이고...

초딩을 둔 엄마이고...

얼마 전 생일을 지나고 나니...

진심으로 아줌마처럼 살아야 되겠단 생각이 든다

 

미시.. 아가씨... 어머? 애기 엄마세요??

 

등등의 말에 신경끄고...

 

당당히

 

내 아이의 큰 울타리고

남편의 안식처로

울 집의 버팀목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야겠다..

 

그래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