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십년이 넘도록 아줌마를 실감 못하고 살았다
이제 삼십대 중반이고...
초딩을 둔 엄마이고...
얼마 전 생일을 지나고 나니...
진심으로 아줌마처럼 살아야 되겠단 생각이 든다
미시.. 아가씨... 어머? 애기 엄마세요??
등등의 말에 신경끄고...
당당히
내 아이의 큰 울타리고
남편의 안식처로
울 집의 버팀목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야겠다..
그래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