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없어서 IMF을 맞고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언론에서 날이면 날마다
아마츄어 정권이고, 경제를 파탄낸 능력없는 정부라고 참여정부를 니리 치고, 저리치는데
뭐가 아마츄어고, 뭐가 경제를 파탄냈다는 것인지...

참여정부는 정말 나쁜 정권이 맞을 수 도 있습니다.

얼마나 경제운용을 잘못했으면  달러가 넘쳐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듭니까?

조중동아 이것이 현실이여.  

아무리 너희들이 아마츄어라고 얘기해도 소용없어

아무리 너희들이 경제파탄 났다고 소용없어

이제 거짓말 그만하고 사실을 얘기하라. 그것이 장수하는 지름길이니라.

대기업들 달러 떨어진다고 또 지랄하지 말라.
경제가 커지고 나라가 잘살게 되면 자국의 화폐가치가 상승하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달러 떨어지는 만큼
질적인 수준 높이고
원가 절감하면
경쟁력은 생기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