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6살 아들둘 키우는 엄마 입니다...오늘 새로 가입했어요....
여기는 부산 반여동 우방아파트인데 한달전쯤 이사왔어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이들 데리고 밖에 나오는 엄마들이 없어 심심하네요...
아이들이 아직 유치원에 입학을 못하고 있어 하루종일 아이들 틈에 시달리니 심심하다기보다 피곤하고 제 나이와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있는 친구와의 대화가 필요하달까요...
아이들 나이가 비슷한 또래 엄마와도 많은 이야기가 통할 수 있겠죠?
이런저런 이야기 털어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