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11년이 된 38살의 여자입니다.
결혼초 아이키우기 바빠 먼저 신랑한테 부부관계를 요구하지 않았고 신랑이 요구하며 관계를 했습니다. 다른 여자분들도 마찮가지겠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고 36살부터는 저도 이제 신랑한테 요구하고 관계를 하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잘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9월부터는 한달에 한번 아니 그것도 힘들때도 있어요.
신랑은 지금 40살입니다. 회사일로 일찍나갔다가 저녁11시가 되어야 들어옵니다. 휴일도 없구요.지금 울 신랑은 신랑형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잔데...
작년11월에는 자존심을 무릅쓰고 말을 했는데 피곤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지금도 제가 요구하면 바듯이 할까말까예요.
그렇다고 바깥에 나가 해결할 수도 없는거고 요즘 고민입니다.
부부의 성이 부부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는 되는데 제가 너무 깊이 고민하는 것일까요. 시원한 답변좀 부탁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