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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셋+ 어머니


BY 청초겨울 2007-01-25

결혼한 언니분들께 조언좀 얻고자 글올립니다^^;;;

 

사실전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정도 됐는데요,
정말 저위해 도시락싸다주고, 일한돈 거의 저한테 쓰고 여행경비대고
그정도로 자상하고,좋았는데 요즘 많이 다툽니다.

근데, 누나둘에, 여동생 부모님 이런 가정환경인데요.
남친이 작은누나와 엄마를 무지따르고 가깝습니다.

실은 저번에 삼겹살을 먹으로 갔는데. 큰누나, 작은누나, 엄마 ,여동생
이렇게 있더군요,,어렵긴했지만, 고기도 어머니싸드리고, 음식솜씨정말

좋으시다고 아양도 떨고, 근데 전에도 익히들었지만 어머님이 무뜩뚝하시고
살가우신편이 아닙니다. 석연찮은듯 대하시고,,나중에 들은말인데, 저더러 키가작단둥, 등치가왜소( 아무래도, 아들나을거 생각하다봄,,)하단둥, 흠부터 잡았답니다.그래도 저어디가면 남자들 많이 따르고, 학교도 남친같은 서울권

대학인데,,,그래서 서운한나머지, 제가 자주 얘기꺼냈더니..
울엄마가 너한테 머랬냐며..버럭버럭대는겁니다, 그래서 또싸우고
누나들 많은집에 아들하난지라.. 얼마나 귀한아들인지안ㅂ니다.

근데 저도 그만큼..오빠둘에..늦둥이로 자라. 예쁜어린이선발대회??ㅋ도 내본내고, 서울도 대학도 보내주시고(잘난척아님) 귀하게컸는데..
서운하고 자존심 상합니다.

그래도 울엄마한테 살짝말했더니,..남친 예뻐했던맘 싹가시고, 선들어왔다고
보랍니다. 저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많이행복할거같지 않은데,,,,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많은 조언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