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9

아기랑 씨름 하고 있는 외로운 맘이예요^^;


BY 오공맘 2007-02-07

아줌마 되니까 왜캐 외롭져?ㅜ.ㅜ

저는 평창동에 살고 있는 31살  맘이예요. 7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 낳기전 바쁘게 지내다가 집에만 있으려니 정말 죽겠어요,,,주택가에 살아도 담들이 높아 아는 사람들도 없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언니들~어머님들~친구해요ㅡ.ㅡ: 연락 주세요^^

happyouns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