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뿌게만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아쉽기만 합니다
이젠 조금씩 자신을위해
여유을갖고 싶지만 ....
상대가 없네요
이런 저에게 따뜻한 친구대여주실분
59년 생이구요
충북청주에 거주합니다
60키로 이상분이면 환영합니다
물론 여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