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사 찾아오게 되었네요. *^^*
아름다운 아줌마가 되고 싶어 했는데 애들과 매일매일 씨름하느라 아름다움이란 말조차 잊은지 오래입니다. ^^: 그래도 그런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것도 압니다.
이제부터 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아름답기 보다 행복해질 작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