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싸이트에서 보고 들어왔어요...
결혼한지 14년차.. 아들이 한명있구여...
직장을 다니며 자칫 소홀해질수 있는 가정사나..
그로인해 닥치는 시댁 이야기를 같이 하고자 합니다...
반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