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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자로 어떨지~


BY 아가씨 2007-03-05

아는 분 소개로 한남자를 만났어여..

근데...제 배우자로 적합한지 잘 모르겠어여

남자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이구요...키는 크고 성격도 아는 것도 많아서 참 좋아요

 

하지만...앞머리가 젊은 사람에 비해 많이 없는 편이고...얼굴도 잘 생긴편도 아니고...

하지만 이보다 더...가정이 좀 어려운것 같아요..어렵다기 보다

아버지께서 몇년째 병원에서 투병생활중인데..한달에 백만원넘게 병원비에 지출하고

있데요...가족들의 고생이 심하시죠...

이로 인해서 가정은 웃음이 없다시피 하고 생활의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저하고는 한살차이인데....저도 늦은 나이이고.. ..안정한 생활속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을 보면 딱히 좋은 것은 없는데.... 보면 좋고..그에 따른 배경을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가정생활은 어캐하면 꾸려갈 자신은 있는데....그 사람의 외모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제가 아직도 철이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