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가고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연하는 봄이 다가 오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를 두고 있는 30대 중반 주부입니다...
요즘 애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음식이 많이 없는것 같더군요...
TV에서는 과자에 들어있는 트랜스 지방이다 뭐다하고, 또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매장에 버젓히 진열되어있고...도무지 믿고 먹일 수가 없답니다...
매일매일 고민하는게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우리 가족들에게 먹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여러분들도 그렇죠? *^^*
남편과 애가 회사와 학교에 가고 나면 전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사이트를 돌며 우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찾기에 여념이 없답니다...물론 다른 쇼핑도 하죠....^^;(여자들의 낙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ㅋ)
한미 FTA가 체결되고, 앞으로는 더 더욱 수입먹거리가 물밀듯이 밀려 올텐데...심히 걱정이 되네요...앞으로 더욱 눈에 불을 키고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야겠어요....
제가 오늘 여기 처음이라서 어떻게 글을 쓰는지 잘 몰라 두서 없이 적은것 같네요...앞으로는 연습 좀 해야겠어요...그럼 따뜻한 3월의 봄날을 만끽하시고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