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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살리기 대작전^^


BY sgnam10 2007-03-29

항상 회사일로 피곤해 하는 남편... 그렇다고 돈을 여유있게 쓸 정도로 넉넉한 형편이 아니기에 어떨땐 일을 마치고 오는 남편의 축처진 어깨에서 마냥 애처러움을 느낄때가 자주 있다.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싶은 건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하고싶은 일이 아닐까... 나만의 남편 기살리기 대작전 아이디어를 제시해본다. 1.일터에서 상사에게, 부하직원에게 스트레스 받는 남편을 위해서 하루에 한가지씩 칭찬을 해보자. 칭찬을 받는 것만큼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것은 드물것이다. 별것 아닐지 모르지만 " 당신 오늘 옷이 너무 멋있네. 정말 잘어울려"라든지,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는게 내 커다란 행복중 하나야" 하는 식의 칭찬은 어렵지 않을뿐더러, 남편의 힘을 돋아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2.한달에 한번 정도 남편과 나만의 이벤트를 마련하자. 큰 것이 아니더라도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집에서 이벤트식으로 차려보는 것이다. 촛불과 와인으로 멋지게 장식을 하고, 예쁜 플랜카드를 만들어서 정성스런 음식과 함께 한달에 한번정도 이벤트를 해보는 것이다. 자신이 정말 아내로부터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나가서도 자신감있게 일할 수 있다는 말도 있지 않을까. 3.시부모님께 몰래 용돈이나 선물을 해드리기 시댁과 내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남편이 시댁에서도 당당하게 행동을 할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남편 몰래 용돈을 챙겨드린다던지, 정성스런 선물을 포장해서 드리면 남편의 기가 팍팍 오르지 않을까한다.. 4.사랑의 쪽지를 출근길에 전해주기 사실 편지가 쪽지를 전해주는 것은 평소에 하지 않으면 쑥쓰럽기 마련이다. 하지만 평소에 말로 하지 못하던 것을 글로 전해주면 그 효과는 더 클 것이다. 매일 아침 몇자라도 사랑이 담긴 글을 남편에게 적어주면 남편의 기분이 정말 좋아질 것이다. 5.남편의 좋은 점을 적은 일기를 전해줄 것 남편의 좋은 점을 적은 것을 매일 일기에 기록해두고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전해주도록하자. 그러면 남편은 그 일기를 보면서 자신의 좋은 점을 생각해 낼 것이고,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활용해서 긍정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기 살리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6.사랑한다고 하루에 한번 이상 말하기 사랑이라는 말처럼 사람의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것이 있을까. 항상 하루에 한번 이상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자. 사랑을 받은 사람은 사랑을 베풀게 되어있다. 회사에서도 사랑을 베풀다보면 좋은 상사, 좋은 부하직원으로써 회사의 모범이 될 것이고 기가 정말 팍팍살게 될것이다. 이상으로 남편의 기살리는 아이디어를 글로 표현해 보았다. 인생의 동반자, 사랑하는 남편이 자신감없이 살아가는 모습보다 당당하고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은 나와 가족의 행복인 것이다. 남편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항상 노력해보자.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삶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