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멋있다 어울린다,오늘 생기가돈다,, 출근후 고생했죠,,어깨주물러줄까? 등등의 말표현이 중요하다는것은 우리 아줌마들은 다알것입니다,, 정말 다양하게 말로써 기를살리는 것은 많다고봐요,,가령 잠자리후에 하는말이나,,혹은 산책을다니면서 팔짱한번더 낀다던가,, 아니면 좋아하는 음식을 한다던가 말이죠,, 하지만,말로써도 신랑의 기가 안살려진다면,,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신랑과의 나이차가 9살이납니다,, 제나이 22살때 신랑나이 30 , 이렇게 결혼을 했지요,, 결혼하고 3년간은 정말 지옥같았답니다,,형편도 힘들었고,,저도 애였는데 아이들 키운다는것도 힘이들었거든요,, 한삼년간은 정말 많이 싸우고 서로에게 상처되는말도 서슴없이하구,,오거나 말거나 집에있거나말거나,,,그런식으로 살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둘째아이가 태어나고 신랑의 직장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고나선 저희 부부도 많이 화목해졌답니다,,한번은 신랑이 공장에서 일을하다 500키로짜리 철근에 손가락이 짓이겨져 손가락을 좀절단해야하는일이있었답니다,, 그떈 멋모르고 집에서 토요일 일찍마치고 아이들과 나들이가잔 꿈에 부풀어 얼른얼른 청소에 화장에 그렇게 꽃단장을 하고있었거든요,, 그때 신랑한테 전화가와서 일이 많아 늦을것같단말을하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제가놀랄까봐 걱정을 해서였겠죠,, 그뒤 2달간 병원과 집을오가며 남편간호에 매달렸습니다,,그때 그시절이 저희가족에겐 참큰의미가 되었던것같아요,,남편이 얼마나중요한가 교훈도얻었구 말입니다,, 전 그래서 신랑이 가끔 풀이 죽어있을땐,, "여보,,우리가 8년을 살았는데도,, 난 지금이순간이 너무너무 소중해,,, 우리 더 열심힘 살자,,지금은 아직 없는게더많지만,,난 그어떤 부자가 부럽지가않아^^" 이렇게 한마디씩하면 신랑은 금세 얼굴이 밝아진답니다^^ 에구 ,,,글이 길어졌네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