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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친구


BY 미남 2007-04-01

인생은 나그네길....

하지만 그 나그네길이 마냥 졸기만은 않죠

 

전 사업하다 망하구

이젠 조그마한 중소기업에서

관리하고있는 중후반의 남자입니다

 

외롭고

괴로웁고

쓸쓸하고

옛 추억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신분이면 더욱 좋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같이 나누실분.....

지금 이리루 오세요

 

그렇다구

못된 메일은 사양합니다

 

진실과 믿음의 솔직하고

외로운 사후반의 고민과 인생의

따뜻한 얘기를 나누실분 연락 주세요

young5808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