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엔 벗꽃이 만발하고 개나리도 만발한데 왜이리 바람이 강한지 그 바람이 겨울뺨치네요....
너무 추워서 다 빨아 들여넣은 목폴라를 다시 꺼내입고 돌아다니는데
이건 완전 봄인지 겨울인지.... 목욜까지 춥다니 참아보죠
그런 어정쩡한 날에 첫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