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아이든 어른이든 기를 살려주는건 아무런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칭찬이야 말로 상대를 즐겁게해주고 기를 바짝 살려주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런것은 너무 좋더라... 이거는 너무 잘한것 같다...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몇마디가 상대를 기쁘게 한다는걸 명심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