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보니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지만
외롭고 쓸쓸한 세월이 더 많았던것 같군요..
이제는 좀더 좋은추억을 만들어 가며 살고푼 마음은
간절한데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친구가
주변엔 없는것 같아 참으로 부끄럽군요...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과함께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의 친구가 되어주실 여성분은 없으신가요?...
저는 59년생입니다
나이상관없이 진실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E-Mail : ga127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