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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살리기.


BY jhpark19 2007-04-06

저는 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아요 남편을 아들에 비유하잖아요~ 잘했다 잘했다 항상 칭찬해 줍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늘 칭찬하다 보면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늘 건강하고 우리가족이 언제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