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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열심히 사시는분!


BY sh0142 2007-04-06

동갑이지만 정말 한가정의 가장으로 너무나 가족을 사랑하고 책임감이 뛰어나죠. 밤낮 힘든줄 모르고 자식과 처가 잘살고 고생시키지 않으려 야근이다 근무외일... 모두 마다 않네요. 너무나 안쓰럽고 제가 오히려 챙겨줘야하는데 좋은 방법이 딱히 없네요. 그저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식사 꼭 챙겨주는거 밖에는 .. 남편~ 여보~~~~~ 너무나 가족들 위해 고생해주시는건 고마워요. 당신으로 인해 우리가족 모두 희망을 안고사네요. 우리 아가랑 넷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쭈욱 잘살아봐요!! 우리 남편~ 아자~~ 힘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