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목소리..
봄은 어디가고 차가운 바람만 불어오니
가슴은 답답해지고 무거운 마음..
난 정말 미련한가 보다
벌써 떠나갔는데..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사라져 갔는데
홀로 남아 무얼 하고 있는지...
그럴줄 알았지만 아니라고 자위하고 믿어왔지만
이젠 아닌게 확실하다보니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건지도...
지금도 내 마음은 변치않았는데...
그냥 내마음 다독거려 편해질때 까지 노력해 봐야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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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좋은 시간이 오지 않더라도...
편안한 사람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