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저와 함께 살아준 신랑 딱 결혼 20주년입니다. * 신랑의 기를 살려 주기위하여 말로서 애교를 부립니다. * 최근에도 20주년 가족여행 가서 신랑이 하루 뒤늦게 여행지에 왔는데 우리 모두 신랑에게 "당신이 아빠가 오니까 훨씬 재미나고 좋다고 하니까" 쑥쓰러워하면서 만면에 미소를 짓더라구요. 따스한 말한마디와 당신없이는 뭘해도 도저히 재미없고 당신이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줘 책임감과 자신감을 심어줘 **당신이 최고***라고 기를 팍팍 살려주고 있습니다. 이제껏 20년동안 깍아준 손톱 발톱을 계속 쭈우욱 깍아주고 싶고 출퇴근시 다정한 인사 나누고 그냥 편안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그동안 수십년 피어왔던 담배를 나의 설득과 건강을 위하여 금연하고 있는데 저도 20주년 기념으로 뜻깊은 선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