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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氣) 살기기 프로젝트!!!


BY pinkmihui 2007-04-12

사랑스런 우리남편.... 요즘 봄이되서 그런가 힘도 없어 보이고 어깨도 푹~ 처져 있는 것 같구! 힘을 불어 넣어 줘야 하는대...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되시죠! 지금부터 사랑스런 우리 남편 기(氣) 살기기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1. 남편 직장 사람들 초대하기 요즘 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야근도 많고 부쩍 힘들어 보이는 우리 남편! 직장에서는 계속해서 업무혁신이다 자기계발이다 해서 영어도 공부하고 각종 책을 읽고 있는 우리 남편! 상사 눈치봐야지 아랫사람 비위 맞춰야지 어지간한 성격이아니면 견디기 힘든 직장생활~ 이런 직장생활에서 우리남편 기를 살려주는 방법은~ 바로~ 직장 사람들 초대하기입니다. 물론 아내인 내가 준비하고 신경써야 할 것이 많지만~ 이방법인 직장내에서 우리 남편 기살려 주는대는 특효인 것 같습니다. 남편한테 얘기하면 '귀찮고 성가시게 뭐 그런걸 하냐고 하면서' 썩 내키지 않게 말하지만~ 막상 초대하고 나면 정말 잘한것 같다면서 나한테 하는 태도도 달라지더라구요~ 음식준비는 직접 하실수 있는 거만 하시구요! 나머지는 요령것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네는 직접 잡채하고 골벵이무침 간단한 전류만 하고 메인인 해물탕은 시켰습죠~ 그래도 반응은 정말 좋았담니다.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2. 남편 스타일 바꾸기 연애할때는 파릇파릇하고 싱싱했던 우리 남편! 30대에 접어들고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자~ 그때의 상큼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맨날 면바지에 구두차림으로 출근을 한담니다. 여자들도 스타일 변화를 위해 머리를 자르거나 옷입는 스타일을 바꾸듯이~ 우리 남편도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머리모양과 옷스타일을 코디해 주세요! 처음에는 멋적어 하다가도 달라진 자신을 보곤 기분이 좋아진담니다. 또한 주위에서 보는 시선들도 신선하게 바라봐서 남편 이미지 개선에 아주 좋습니다. 전~ 울남편 생전에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하는 '파마'를 시켰습니다.(강제로...) 그리고 대학교때 이후로 불편해서 입지 않았다는 청바지를 사서 입혔어요~(약간 힙합스타일로) 그리고 세련된 운동화도 샀구요~ 그랬더니 첫날은 이런꼴로 출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꽤~ 고민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대 요즘은 한달에 한 두번은 본인이 입고 나간답니다! 3. 다른사람들 앞에서 칭찬하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도 있었죠! 연애할때야 아무짓이나 해도~ 귀엽고 예쁘지만! 결혼을하고 몇년이 지난 후에는 절대로~ 절대로! 그렇게 안보이죠! 그래도! 우리 남편을 작은 배려의 말과 행동에 크게 칭찬해 주세요! 와이프에게 듣는 오랫만의 칭찬에 잠깐 어리둥절해 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기뻐한답니다. 그런 칭찬으로 인해서 모든일에 자신감도 생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