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뇌졸중으로쓰러지시더니 돌아가실때까지 어머님은 당신발로 한발짝도 걸을수없었다
병원에서3개월계시다가 의사선생님이 퇴원하시라해서 어머님은퇴원을하셨다..그후 형님이
한두달 모시고 그두달모시는동안 아주버님이랑 매일싸우다시피하고 사네못사네 이혼을하네못하네 형님네집안분위기는 초상집분위기였던거같다 형님은 어머님을 나한테 모셔다놓
고갔다 그땐 참난감했었지..시댁식구들 모두 내몸이 안좋은거 다들알면서도 시누들도그렇고
모두들 내가모셔주기를바랬다 형님성격이 속에담아놓질못하는성질이라 형님한테가면 어머
님한테안좋을까봐그런거같았다 그렇게우리집에오셔서 치매증세까지조금겹쳐서 나한테 이
년저년 욕도마니했었지 어뗗게든 운동마니시켜서 당신발로 기어서라도 화장실만이라도 가
게할려고 운동을 열시미시켰다 어머님은 나죽는다고 소리소리지르시고 난리도아니었다 그
래도 듣는척도 안하고 열시미시켰다< 불쌍한우리어머님 >어머님이우리집에오신 초에는 ..
정말 너무미웠었지 ..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다니 내가무슨죄가있어서 건강하지도않은 나한테
와서 이렇게힘들게하나하고 정말정말 미웠었지...그러다가도 불쌍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마음이 변했었지..내속에 천사와 악마가 들어있는것만같았지..
엄니를 보면 그렇게도 고생만하시다가 이런몹쓸병에걸리다니 너무 불쌍했다..,...
그러다가도 옷에다 똥싸고 오줌싸고하면 어머님한테 화를 내고했었지 ...
옷과 침대시트랑이불을 갈아드리고나면 왜그렇게 속상하던지 혼자설거지하면서 방금전 어
머님한테 했던게맘에걸려서 울기도마니울었었지 일부러옷에다싸고싶어서 그런게아닌거알
면서 내가 왜그랬을까..정신이온전치못한걸알면서두..그렇지만 나도 내몸이힘든데 나도쉬어
야하는데 나도 내몸을챙겨야하는데 난 아퍼도안되고 어머님만위해서살아야하는게 너무힘
들었었지 나도 지쳐서 하루쯤은 푸~~~~~~욱쉬고싶었었는데 그게안되니 마니속상했
지.....<불쌍한우리어머님>형님이가끔전화해서 어머님이동서한테계시니 항상미안하다고 전
화했었지..형님절대미안해하지마세요 언제돌아가실지모르지만 제가 돌아가실때까지 체선
을다해모시께요 절대그런맘갖지말라고했지.왜냐?.이왕모신거 혼자고생하면되지 온가족모
두 피해주기싫어서.... 2월달에 내가수술을해야되서 형님보고일주일만모셔달랬더니 안된다
고 딱잘라버리는형님이 너무 야속했구.수술날짜를 다 잡아놨는데 그것도 한달정도 쉬어야된
다고의사셈이 말씀하셨는데 그렇게까지형님이봐줄거같지않아 일주일만모셔주면 그냥천천
히 애들이랑해볼려고했는데 그 일주일도 못모신다는 형님이정말미웠었지.<불쌍한우리어머
님>왜그렇게 지지리도 복이없는지 난 4년동안 .똥. 오줌 다치우면서살았는데 그깟일주일도
못모시나 자긴 며느리아닌가 나만며느리인가.<불쌍한우리어머님>돌아가신지한달도 안됐
는데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집오고 일년이지나니 어머님이너무불쌍해서잘한다고하긴했는
데 그래도 부족한점이 너무많았던거같다 조금만 더 잘해드릴걸 ..잘하다가도 옷에 다가싸면
화낸게 너무너무미안했었지....얼마전 집엔 어머님과 나 둘있을때 내앞에서 눈을감으셨지...
아무도없는데 실컷 큰소리로 어~~엉 집이떠나가도록울었지.엄니아무걱정마시고 좋은곳으
로가시라고말했지..실랑한테 어머님돌아가셨다고 전화하고 어머님시체를꼬~옥 끌어안고 ..
한참을 나란히누워있었지 ...무섭지않고편안하고좋았지 어머님 하늘나라에서 이며느리생각마니하고 항상지켜봐주세요..병환중에도 저더러 난 니가젤좋다고하셨죠.저두어머님이좋다고했잔어요 어머님앞에서 노래도불러드리기도했구..그러고보니 별짖다했네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