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많이 하다 이제올립니다.선배님들의많은조언부탁드려요!
전 한남자를 만나 파란만장한삶을 살게 되었지요.그이유는 제가 이제는 아무도 사랑할수없게 될정도로 남자들이 싫게 되어버렸거든요.저와 만나는동안 다른여자한테도 친절한그는 날 때리기까지 했으니깐요.한번은 가슴을밟고 머리를 벽에다 박는등 날 아주 처참한맘 들게해 눈에 눈물로 나날을 보내게 했죠.뱃속에아기가있는데도 불구하고당시21살이랑 영화보고 만나서 좋은시간보냈다는게 지금두 생각하면 마음이 허전합니다.
본론으로들어가죠.제가 이제는헤어졌지만 시립평화로운집에서만난 26세(박지영)이란사람과 결혼했다고 들었습니다 한때 저한테도 결혼하자고 난리였었죠.하지만 그렇게 맞고사는사람있나요? 전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그사람과 결혼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그나쁜남자는 지금도 은평구에있는 시립평화로운집에서 일을하고있다고하던데 아주 염려가 됩니다.저두 몰래 맞았기에 시설에있는사람 때리진않는지 혹 부인도 시간이 지나면 폭행을 일삼지는않은지 그이는 알콜중독자이니깐요.날마다 술마시고 그렇게 사는사람!
어떻게 장담합니까?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걱정됩니다.예전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술마시다남동생이랑 싸우게됐는데 아예 지근지근밟고 밥상으로 머리를 찍더군요.저 너무놀라 가슴이쿵당쿵당했었어요.그런남자가 내가 사귀던남자였으니깐요.저한테도 그럴지 예상을 못한채 계속 만나다 이런 상처를 받게되었습니다.지금도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그남자는 아버지를싫어하면서 그아버지와 똑같은삶을 살아가고있는거지요.왜 이런말하냐면 어머니도아버지한테 많이 맞았다고 그사람한테 들었거든요.
그런사람이 지금 시립평화로운집에서 일하고있습니다.양의탈을쓴채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부인도 시간지나면 맞으면서 말못하고 살텐데 어떡하죠.왜냐면 때리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잘해주거든요.그래서 저도 이제안하겠지하고 믿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제발 삶을 살아온 인생선배님한테 묻고싶습니다.이글 그냥쓴거아닙니다.
이제는 그런일 다시는 있으면 안될것같아 그럽니다.인생선배님들의 파워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의글 읽어주시느라 시간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