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부의 날이라고, 장미꽃한송이와 케익을 사들고 퇴근한 남편.
장미꽃은 우리둘째의 손에 금새 초토화가 되어버렸네요!
벽에 걸어두고 이쁘게 말리려고 했는데.....
초를 3개를 가져왔길래, 3개의 의미가 뭐냐고하니,
항상 결혼 3년차부부처럼 살자는 의미라고 하네요!
신혼초는 서로 싸우기에 바빴고, 현재 5년차는 두아이들에 치여서 지쳤고...
3년된부부처럼 항상 살아가자구요!!!
아이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촛불도 끄고,
우리 두아이들만 신나게 케익먹었네요!
우리남편, 정말 너무 멋진남편인거 같아요!
으흐흐흐~~~
닭살!!!!
죄송합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