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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음방


BY 채팅녀 2007-05-24

채팅을 자주 하는 아줌맙니다..

아주아주 초창기땐 채팅에 채자두 모르다가 첨 접했을땐 이런세상두 있다싶어 정말 거의 빠져살았져...어떤남자의 꼬임에 넘어가 만남은 안가졌지만 전화통화를 하다 랑한테 걸려 이혼직전까지 갔구여~

몇년이 지난 지금은 채팅을 떠나 제가 음악을 좋아해 음악방송을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접합니다.. 전화통화를 하는건 전혀 없구여~

음방에 들어온 남자들 맘에들면  목소리 궁금하다며 전화번호 알려주는 사람도 있더군여..

근데 남편하구 이혼직전까지 가고나서부턴 그런마음이 없어지더라구여~

가정이 중요하기 때문이져...

그러고 싶지도 않구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월했다고 할까여?

그냥 음악 같이 들으면서 이런저런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욕심이라면 욕심이라 음방을 연답니다..

채팅에 들어오는 남자들 과연 어떤사람들일까여?

낮에두 그렇게 한가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건지..

돈좀 있고  그래두 여유가 있어서 음악방송에 들어와 음악을 듣는진 알수 없지만, 그냥 음악만 들으러 오는 사람들 없겠죠?

속된말루 자겁하러 오는 남자들이 허다하겠죠?

제가 쑥맥은 쑥맥인가봐여...

그런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울랑한테서 못느꼇던 그런것들도 느낄수 있거든여~

울랑은 트롯만 알지 다른음악은 잘 모릅니다..

팝두 잘 알구 저랑 음악취향이 같은분 만나면 그냥 즐겁더라구여..

시간되면 거의 음방자주 열어 음악듣는데 이젠 다른취미도 가져야할텐데...

너무 여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들면서 음악듣고있음 시간가는지 모르겠습니다..저 어트케 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