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사면 반만 쓰게 되던데요....나머지는 전 이렇게 해요. 조금 큰 그릇의 물속에 두부를 담가서 냉장고에 넣는데요...이때 얼음덩이를 아기 주먹만한 걸 1.2개함께 넣어요.그럼 신선도가 유지되어요. 하루정도까지..얼음을 갈아주면 더 좋죠.. 녹았으면... 나물도 데친다음 꼭 짜서 랩에 싸고 그릇에 (전 옛날 할마시라서 주로 양푼을 써요..ㅎㅎ ) 또 얼음을 한덩이 넣어요,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버려서 영 싫더라구요.
대신 얼음을 지금서부터 항상 얼려서 준비해야 하죠.. 어른 주먹만하거나 아이 주먹 만한거 좀 얼려 주세요. 못쓰는 플라스틱 용기를 쓰면 되요. (마트 가니까 1회용 비슷한 얇은 플라스틱용기 많이 나와있더군요.)그런다음에 콩나물 같은거..양배추 같은거 씻을때 한두덩어리 물속에 넣으면 싱싱해지죠. 그리고 국수 삶아 건질때도 딱이에요.
좀 귀찮을 수도 있지만..내몸까지 서늘해지던데요....너무 옛 방법인가요..아참.. 주의할 점은 손피부에 얼음이 딱 달라붙어서 뗄데 무서워요. 그것만 주의 하세요...!!생선이나 육류도 그방법을 해보세요. 시간상...얼리기 어중간하거나 냉동한거 싫을때 좋습니다. 콩나물 같은거 다듬어서 보관할때도 비닐 속에 얼음덩어리랑 함께 넣으세요. 그럼 상하지 않아요. 시장 한번 가기 얼마나 힘드는데...
아참.. 또하나..마늘 다지는 기구있죠..집게처럼 한알씩 넣어서 작은 구멍으로 찧어저 나오는거 그거 쓸때 다쓰고 나면 구멍마다 마늘이 찡겨서 버리기 아깝고 씻기도 귀찮고 이럴때...무우를 마늘크기로 썰어서 ( 상한 감자 양파등도 이용) 통과 시키세요. 그럼 쪼매 덜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