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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BY jascha2 2007-08-07

글 올리신게 두달이나 지났네요...지금도 여전히 냉전상태세요? 정말 마음이 답답하시겠어요...아내들은 남편과 관계가 안좋으면 생활이 힘들어지잖아요. 글을 보니까 남편분이 정말 목석처럼 버티고서서 도통 바뀌질 않으시는거같아요. 예전에 구성애선생님이 하신말씀이 기억나네요...모든일의 잘못은 다른사람이아닌 자기자신에게 있다고요...남편과의 문제가 있을때 남편탓만 할게아니라 내자신부터 변하려고 노력하면 어느순간 상대방도 바뀌고있다고요...정말 결혼생활이라는게 그냥 연애하고는 많이 틀린거같아요.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상대의 성격들은 각자의 가족역사속에서 오랜기간동안 형성된거니까요...단기간에 남편을 바꾸려하기보단 시간을 두고두고 조금씩 설득해보세요.. 애교있게 다가가면 남편분도 언젠간 무너지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