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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합니다...


BY chanely77 2007-08-17

많이 힘들고 답답하신것,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남편에 대한 섭섭함, 남편을 바꿔보려는 님의 눈물겨운 노력...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 모든것들이 남편에 대한 님의 사랑과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남편의 반응이나 나(가족)에 대한 관심에 신경쓰지 말고, 오로지 내 역할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아이들 잘 챙기고, 반찬 신경쓰고, 양복 깨끗이 다려주고, 얼굴 찡그리지 않고 식구들 대하고, 가시 생기지 않게 진심으로 남편에게 말(일상적인것)걸고, 내 일 묵묵히 하고...이러다 보면 옛날과 달라진 님의 모습에 남편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남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그 사람의 좋은점을 떠 올려 보세요... 고맙고 감사한 것들이 많을 테니까요... 그리고...남편에 대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