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지난달 22일 국정홍보처가 발표한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에는 전자 브리핑제를 가능하면 7월 중에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홍보처의 취지에 발맞춰 청와대가 가능하면 한걸음 일찍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 정례 브리핑을 다음주부터 실시간 영상 생중계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일단 다음주부터 매일 오후 2시30분에 ‘청와대 브리핑’(www.president.go.kr)을 통해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다음달 중순께부터는 한국정책방송(KTV)을 통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