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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시험이 끝났습니다... 기뻐요..


BY .. 2007-06-28

일요일날 끝났어요.,.. 전 방통대 학생이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머리가 나쁜가보다. 한계다... 등등 그동안 공부하면서 많이 힘들고 어렵고.... 근데 전액 장학금탈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공부하는게 어렵지만 정말 공부자체는 좋거든요...

올초에는 맘고생을 했었어요... 제가 방통대 다닐 능력조차 안되는 가정형편의 주부거든요...

경제적으로 힘든편이에요... 그래서 공부한다는것이 저에겐 사치처럼 느껴져서

맘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그냥 한단계한단계 계단밟아가듯 꿈을 꿔보자 싶어서 계속해서 공부합니다... 이번에 장학금 안탔으면 30만원 전부다 빛입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교묘하게도 점수가 조합이 잘되서 장학금을 타게 됄거 같거든요... 삶이 참 으로 힘듭니다... 특히 저에게는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크게 저를 시험합니다... 그것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사실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뭔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것이 눈에 보이는것은 별반 없지만,,,, 특히나 나자신이 돈없어 쩔쩔매면서

누구를 위한단 말인가를 되뇌일때는 절망감이 들때도 있지요... 그러나 그냥 오늘도

꿈을 꿉니다... 뭔가 희망을 말이지요.... 방학입니다.... 여우로움으로 아컴에 들어와 이런저런 글 읽네요.... 여러분들도 꿈을 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