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나속상해 코너에도 시어머니욕하기, 시누이 욕하기, 남편욕하기, 외의 비교적 여유로와 보이는 어떤 얘기가 올라오니 리플들이 대개 배배 꼬인 꽈배기성이 많아 놀랐다. 본인은 나름대로 속상해서 글을 썼을텐데..
여긴 아무얘기나 쓰기 코너이고 아무나, 아무 얘기나 쓸구 있다..그럼에도, 좀 여유로와 보이는 사람들의 글은 가차없이 난도질 당하고, 배배꼬인 꽈배기족들에 의해 뜻이 곡해되고, 비웃음을 당한다..
그런글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한다..
아, 돈 많이 벌어야겠다..
내 아이가 생계벌이에 치여 여유없고 강팍하게 사는 그런 인간들틈에서 맘고생하며 크지 않게 하려면, 정말 돈 많이 벌어, 향기로운 말만 하고, 남에게도 관대한, 영혼이 고운 사람들과만 어울리며 살수 있도록....(요즘은 여유롭게 버는 사람들이 삶의 질도 높고 마음씀씀이도 여유로운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