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사정으로 시어른을 모시고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 잘못으로 생활이 너무 어려워져서 시댁에 얹혀 살고 있는데 세끼 밥만 하다가 내 하루가 다가는 구나 생각하면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일중독증인지 일을 찾아 만들고 잠시라도 가만이 있지 못하고 취업을 하고 싶어도 잘하는 것이 그다지 없어서 마땅찮고 자존심이 있어 일을 가리게 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나가지 않아서 시어른께 눈치가 보입니다. 어떤일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외츨할 때도 눈치가 보이네요 외츨하게 되면 점심까지 차려 놓고 나가는데 어쩔땐 제가 콩쥐 같다고 느낍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