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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의-허그


BY 햇살이 2007-09-19

시아버님의-허그

우리 시아버님과 시어머님 70중반을 넘으신 노인..... 제가 시어머님 머리다듬어 드리고 아버님께 면도를 부탁드린다. 멋적어 하시더니맨날 시엄머니 구박도 잘하시더니 대충하시라는 말대신에 꼼꼼히 다듬어 주신다. 진도섬 시골 어르신들의 허그(hug) 이정도는 되야지요.ㅋㅋㅋㅋ 우리들도 다 저렇게 늙어야 되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