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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월급이 170인데..넘모자라서 힘드네요..


BY 멍청이 2007-09-19

제가 욕심이 많은건지 뭔지는 몰겠지만..

초등생2명 키우면서 전세 대출비도 쪼금있구여

이래저래 나가는던은 많은데 여태껏 잘살아왔지만.. 이돈으로요

그런데 지금은 그나마 좀 오른건데도..

턱없이 모자라고 궁상맞게 사는것같아 어쩔땐

한숨에 지치고..저한테 투자는 다는자체는 생각도못하구여

하고싶은것도 많고 배우고싶은것도 많은데 할엄두도 못내고있읍니다

작은애가 아프기때문에 시간을 낼수가없거든요

요즘은 왜이리 만사가 짜증이나는지..

얼마전에 그짜증때문에 존대도 아니고 시장가서

재가사고싶은 옷이랑 악세사리랑 뭐다사들고왔읍니다 그래봤자 다 싸구려지만 ^^

사고나니까 기분은좀 풀려도 한편으로는 맘도 않편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어요..

적으면적고 많으면 많다고할수있는 금액인데..

요즘은 자신이없어지네요..

제가 나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