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남편하고 오랜만에 한판 했었어요,,
우리 신랑 저한테 잘 하는 편인데..
저도 사람 인지라 그런 남편한테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별일 아닌 싸움 같지만...그 순간엔 속상하고 집을 나가고 싶은 나의 생각..등등
이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 느낌이..정말 저를 외롭게 했는데...
울 신랑이....맥주와 족발을 먹자며,,,함께 술한잔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해를 했어요
신랑과 말싸움을 하면,,언제나 신랑이 먼저 화해를 요청하네요
오늘은 저도 먼저 화해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착한 저희 신랑이 먼저 손을 내밀어 줘서 ,,,넘넘 고마웠어요
낼은.,,토요일이니...맛있는 음식으로 울 신랑을 기쁘게 해줬야겠네요
다들 즐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