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잇엇던 일인데요
울 아들이 좀 칠칠 맞아요
오늘도 아닌게 아니라 일기장을 빠뜨리고 학교가서 전화가 왓어요
일기장 좀 가져다 달라구 이번이 3학년 올라와서 네번째에요
뒷문쪽 바닥에 살짝 두고 나오는 센스 ㅋ
샘한테 안들켯어요 ..저번에 한번 들켯거든요
일기 안써오면 발바닥에 불이 난대요
50대는 넘게 맞앗대요
나오는길이 교문으로 나가면 넘 멀어 담장을 넘어오다가 옷이 철제 테두리에 걸려서 옷이 찍하고 찢어졋어요 ..때마침 정차하던 차들도 많앗구 ...걸어오는데 뒤에서 옷이 찢어졋다구 아줌마가 웃고 ,,,고등학교 다닐때 생각이 낫어요 ...뒷문으로 나오곤 햇엇는데 어느날 담벼락을 쳐버렷더라고요 ...그래도 우린 담을 넘어 다녓어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
올만에 추억에 젖게 해준 고마운 울 아들 ..담부턴 준비물 잘 챙겨 보내야겟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