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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리, 나 화 났어!


BY euny4567 2007-10-12

  

 앵글리, 나 화 났어!

우리집 작은 놈이 쓰는 언어들이 대견하다고 해야 하는 지 걱정스런 부분들이 있어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기도 하지만,  형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앵글리 화가 났어요,

빨강 레드, 헝글리 배가 고파요. 등으로 묘하게 표현하는 아이를 보면서 참으로 걱정이 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입니다.

 

저의 경우는 우리말에 한글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상당히 인지 시켰다고 보았는데 작은 놈의 경우를 보면서 자연스레 노출로 얻어지는 이런 현상에 쉽지 않은 것이 우리말 교육이라고 보였습니다.

형이 공부 하는 것을 어깨 너머로 들은 것인데 우리말과 같이 어울려 쓰기를 즐겨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면서 한글로 표시되는 것은 우리말로 알고 쓰게 되는 것이 아닌지 염려가 되는데, 아이와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순수 우리말이 있는가 하면 외래어로 된 것이나, 아예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 것들도 상당합니다.

순 우리말 간판이 아이들의 손을 꼭 잡게 하는 곳이라고 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 하는 페스트 푸드점, 너무나 자연스레 받아 들이는 곳으로 어린 누에 참으로 익숙한 곳으로 보입니다.

 

              

 
길거리에서 이처럼 쉽게 눈에 보이는 것으로 어느 곳은 우리말 낱자 한자의 표현이 없는 곳도 있으며 영어 간판의 홍수여과없이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회적 영향도 있겠지만 모국어인 우리말, 한글에 대해 아이가 중요하게 바르게 알고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의외로 쉽지 않은 것입니다.

 

아이들 성장에 있어 세계적 발전적 역할에 있어 영어라는 언어는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모두들 많을 시간들을 아이에게 할애하도록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저의 경우는 우리말을 먼저 익히고 영어를 접하도록 하였는데,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접하게 하거나 아니면 영어를 먼저 접하게 하여 아이들에게 우리말에 비중이 다소 적어지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국어인 한글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인식하여, 아이들이 자라나는 세계적인 꿈과 함께 크는 한글의 몫도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제2외국어인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이들이 한글을 바라보는 적극적 시각을 우선으로 하여 외국어 영역까지 지혜로운 눈으로 아이들을 성장시켜야 하지 않아 생각을 해 봅니다.





유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