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여러가지 심리가 있는데 이런 코너가 있었군요.
정말 시간이 흘렀어도 왜 그랬을까 하고 궁금한데
남자분들, 본인 관점에서 남자심리 파악 좀 해주세요.
1. 유부남이 직장 미스에게 명절이라고 야한 속옷 세트 선물해주는건 무슨 뜻입니까?
그리고 그걸 불쾌해하면서도 아무말 없이 모른척 받았다면 그 아가씰 어떻게 보는지요?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건지요? (둘은 직장동료일 뿐입니다.)
2. 직장동료가 자꾸 같은 동료 아가씨에게 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건??
둘 다 미혼인데 그리고 그 아가씨도 애인이 없는데 다른 친구 소개시켜 달라하면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아이러니하게 그 아가씨에게 관심도
많이 보이거든요. 이건 우회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건지요?
3. ㅇㅇ가 아가씨였어요? 라고 말하는건 뭐죠?
당근 아가씨인 사람보고 아가씨였어요? 라니...
도대체 어떤 심리인가요? 완전무시하는 건가요?
평소에 그 아가씨를 좋아하는 줄 알았던 사람인데...
4. 유부남이 직장 미스보고 하는말.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걸 느꼈어"
했다면 이건 뭔소리?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아가씨는 제가 잘 아는 사람이고 제가 알기론
정말 쑥맥같고 고리타분한 사람입니다. 전혀 놀거나 야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맹해 보이는거도 아니구요 오히려 똑부러져 보이지요.
자기 할말만 하고 장난도 할 줄 모르는 재미없는 사람^^
넘 순진해 보여서 진한 농담하는 건지요?
그리고 남자들이 이런 말들을 할 수 있는 유형은 어떤 여자인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