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둘 남편 회사일에선 100점 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인지
이 사람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 가니 ,,하지만
정말 그렇지는 않겠지요
집안일은 아~무것도 정말 아~무 것도 몰라요
자기 애들이
몇반 몇번 인지도 모릅니다
애들이 학교 에서 뭐를 하는지 요즘 자주 어울리는
친구 이름은 뭔지 관심 없구요
마누라는 굶는지 하루를 어찌 지내는지??
뭐를 생각하며 뭐가 하고 싶은지
그것 또한 관심 없지요
그저 관심은 어찌 하면 일 많이 해서 돈벌어 올까 ,,
내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
가족이 많은 시간 같이 하고 이야기 많이 하고
부부도 서로 정서를 나누며 깊이 대화해야
사랑하는 마음이 배로 쌓인다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저 돈많이 벌어다 주면 땡이라고 생각 하며 사는
근시대적인 이남자를 어찌 하면 좋을까요??
자기 몸 생각도 전혀 관심없고 아침에 나가서
밤 11시 넘어서 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일하고 오는거 맞음 가족끼리 하는 사업)
집에 들어 와서 부터는 멍~해 가지고
피곤하니 TV만 한두시간 들여다 보다
자는게 답니다
그러다 몸 망가지고 부부사이 망가진다고
늘~ 이야기를 해도
들은척 만척
나이드신 어머니들 말씀대로
나이 먹고 힘빠지면 집으로 돌아 온다구요??
저 그런거 정말 싫어요
다 늙어서 뭐 하자고
애들도 애들이 필요로 할때 옆에 있어주는 아빠가 좋지
다크고 벌써 아빠랑 사이가 서먹하고 어색할때
아빠가 다가가면 애들이 도망 가지요
돈도 좋지만 어느 정도껏 이어야지
그렇다고 때돈 벌어오는거 아닙니다
지금보다 조금덜 갔고 와도 좋으니 애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그럼 좋은데
매일 아침에 나가 밤에 오는 신랑 이젠 정말
아니다 싶은데 ,,,,
내가 백날 이야기 해봐야 뽀족한 방법이 없고
훗,,
이렇게 사는게 다가 아닌데 싶으네요
늘 말해도 씨 안먹히는 내말을 언제나 어찌나
그리 지조있게 무시하며 사는지
그런 남편이 오늘밤은 너무나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