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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혼자이고 싶어.....


BY 갈바람 2007-10-26

 

나도 혼자이고 싶다

지금에 생각으론 남편도 애들도 다 귀찮다

 

전업주부로 이십년 넘게 오로지 가정만을 .....

조금에 여유에 뒤를 돌아보니 나란 존재가 없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지 몰라도 혼자이고싶다

그냥 한숨이 난다

그냥 눈물이 난다

 

나 없이도 애들 앞가림 할거 같다

나 없이도 남편 잘살거 같다

 

휴................

 

가슴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