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건소에서 독감 주사를 가족이 모두 맞고 왔다.
가기전에 36개월된 아들에게 주사 맞으러 간다로 이야기를 하니 당근 무섭다고
싫단다 그래서 울고 징징거리는 애는 선생님이 아프고 큰 주사를 논다고 하니
우리 아들 갑자기 어색한 표정으로 선생님 너무 웃겨를 연발하며
막 웃는것이다 오버를 하며 마구...
난 왜 저러는지 알수가 없어 멍---- 웃는 이유를 .....와저러나 하고 있는데
울 아들 하는말 아마 선생님은 아주 짝은 주사 안아픈 주사 놀꺼야 나는 웃으니까
아고 ... 얼마나 웃기던지 어디서 고런 생각이 나올까 싶다
세 아이 모두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주사 잘 맞고 행복하게 집으로 후후
보건소 독감 예방 접종하세요. 오후 4시경에 갔는데 맞혔어요 정확하진 안지만
4시 30분 까지 하는것 같았고 7000원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