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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알고있다.


BY thjk 2007-11-21

유시민은 정확이 국민들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

아래는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유시민의 국민일보 인터뷰 중 한 부분이다.

"(열린우리당 소멸은) 우리당이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부터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우리당 창당은 당이 왕조에서 공화제로 바뀌는 실험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핵심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와 같은 의미의 당 강령 1조 모든 것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이다. 민주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왕조→과두체제→공화제로 변모해야 한다.

이전의 당은 대통령이나 보스 1인의 명령에 의해 공천이 있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그것을 거부했다. 총선 때 딱 한 명 비례대표로 공천했다(부산 출신 조성래 의원). 하지만 총선에서 과반수를 얻은 바로 그 다음날부터 우리당 안에서 당 강령 1조를 없애자는 말이 나왔다. 공천을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이고, 공화제를 부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싸웠다."



의원들끼리 오붓하게 오순도순 해 처먹는데 방해가 되니 유시민은 당내에서도 늘 "왕따"였다. 그건 이 땅의 귀족들에게 "왕따" 신세인 노무현도 마찬가지이기도 하다.

정치에는 돈이 들어간다. 그 돈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유시민은 국민을 대신하여 귀족정치인들에게 거침없이 비판을 가한다.
그래서 국민인 난 유시민을 통해 시원함을 느낀다..
불량 귀족 정치인들에 맞서 승리하여 청와대에 입성하는 모습을 언제가는 반드시 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