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가 넘 힘들어 얼마남지 않은 날들도 어서 빨리 지나가길 바래요..
올초 1월에 이혼을 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어요..
시집과 친정 서로 다른 의견과 입장때문에 부부싸움이 커져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어요.. 어쩌면 이런걸 우리 남편이 원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린 넘 힘들게 결혼을 했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결혼식도 둘째4살이 되던해에 했어요.. 제가 대학을 나오고 남편이 고등학교를 나와 학벌차이와 남편이 가진게 너무 없어서 친정에서 반대가 심했죠..
그래서 남편이랑 제가 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젠 지난 애기가 되버렸네요..
암튼 올 서른아홉의해가 넘 힘들어요.
남자애셋을 제가 키우고 있지만 힘드네요..
남편은 2~3년은 더 헤어져 있자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남편한테 여자가 있다고 빨리 맘 정리하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믿어요..
근데 왜 자꾸 자신이 없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