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때문에 시댁에서 우릴 내놨습니다 ㅡ.ㅡ
우린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고요
울 신랑(장남)도 집근처에 얼씬도 못했죠
추석이나 설날에 신랑이 동생편으로 과일이나 한상자 들여보내고
시댁(홀어머니-상식이 통하지 않음)이 이사했는데 신랑도 집구경도 못했네요
이번에 시동생이 상견례한다고 울 신랑을 부르는데(곧 결혼할건가봐요)
결혼하게 되면 우리가 어느 선에서 해줘야 하나요?
우린 신랑이 중소기업 생산과에 다니는데
마이너스 살림이라 어차피 마이너스 통장으로 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우리 버겁게 해줘봤자 좋은 소리 못들을거고
안해줘도 내논 자식 뭐 별 욕(이미 들을거 다 들었네요 ㅡ.ㅡ)도 없지 싶네요
신랑이야 장남이니 얼굴 내세울만큼 해주고 싶다지만
그건 남자 생각이고 담달부터 일도 없어 50만원씩 수입도 줄 예정인데
냉정하게 전 기본만 해주고 싶은데
어느정도 해줘야 기본일까요? ㅡ.ㅡ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