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엄니에..홀아들 있는곳에 시집와서 사는 맘입니다.
요즘들어 트러블도 많고...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보다가 아줌마닷컴 발견하고 바로가입했죠...
여기서 내 속마음도 털고... 선배님들의 조언도 듣고...
안살순 없으니... 훌훌 털어야겠죠... 여기서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