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이 필요한 시대에 매우 흥미있는 공간이라 사료됨니다.
정보의 바다에 독도처럼 소중한 섬에 안착한 기분입니다...
파도에 깍기고 바람에 씻겨도 천년 비정의 함묵으로
버텨온 바위처럼....